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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재단이 주최하는 ‘2015 박물관 문화향연’이 25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통합정례의장으로 개막한다.
통합정례의장은 국방부 소속 육·해·공군 280여명의 군악대와 의장대 소속 군인들이 펼치는 대규모 시범프로그램이다. 전통악 공연, 여군의장집총시범 등 군인 특유의 절도있는 동작으로 여러가지 시범을 보여준다.
‘박물관 문화향연’은 박물관 관람객들이 전시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박물관이 무료로 마련한 야외공연프로그램이다.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모두 29개 단체가 참여해 28일에 걸쳐 진행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07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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