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데님 및 의류 제조업체 리바이스트라우스(LEVI)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이후 발표한 실적에서 리바이스트라우스의 1분기 매출은17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전반적인 시장 약세 분위기에 동조하며 좁은 폭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하락 마감한 주가는 장 마감 이후 강력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며 시간외거래에서 5.33% 급등한 20.76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5~6% 사이에서 5.5~6.5%로 높여 잡았다.
또한 연간 조정 EPS 전망치 역시 기존 1.40~1.46달러에서 1.42~1.48달러로 끌어올렸다.
미주 지역 순매출이 9% 증가한 8억5600만달러 유럽 지역이 24% 늘어난 4억9600만달러를 달성하며 전사 외형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셸 가스 리바이 최고경영자(CEO)는 채널 지역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우 긍정적인 재무 성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하며 소비자 직접 판매 중심 브랜드로 진화가 훨씬 더 큰 잠재 시장을 포착하고 일관된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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