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페어트레이딩의 개념과 기본전략1
*동양증권: 한국 증시가 맞이할 또 하나의 동력
*KDB대우증권: 잠재적 배당주
*삼성증권: 환매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는 3가지 그림
*신한금융투자: KOSPI 2,000pt? 가려진 기대 찾기(II)
*우리투자증권: 실적 불투명성을 덜어낸 종목군에 초점
*하나대투증권: 신흥시장, 백조로 부활할 수 있을까?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저물가의 현황 및 시사점
▶ 한국 증시가 맞이할 또 하나의 동력 (동양증권)
-국내증시 외국인 매수세 상당 기간 지속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경기회복 기조 및 리스크 요인 둔화 등 매크로 요인 우호적
-국내 증시는 2,000P에서 등락을 거듭
-기업 이익 전망치에 대한 신뢰 회복 필요
-WTO, 2014년 글로벌 교역 전망치 상향 (+4.7%): 2013년 2.1%를 두 배 이상 상회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치 참고 시 교역 전망치 달성 무난할 전망
-중국의 2014년 수입증가율 긍정적 평가
-한국에서도 확인 가능한 글로벌 교역 회복 움직임: 주요 교역 대상국가 모두 수출 실적 개선
-미국·유럽: 실물지표 회복과 더불어 심리지표 회복, 향후 기업의 투자 전망 긍정적
-중국: 한국의 대 중국 수출 개선세 지속, 3월 신규수출주문지수 회복, 4월 PMI지수 개선 전망
-일본: 3월 한국의 대 일본 수출 플러스권 전환, 공작기계 수주 등 제조업 활동 회복
-한국 수출 개선을 기대 할 지표 움직임 확인: 수출은 기업 이익에 직접적 영향
-1분기 기업실적 및 전망치 추가 악화 가능성 낮아
-한국 수출 연간 5.7%의 증가율을 보일 전망
▶ 실적 불투명성을 덜어낸 종목군에 초점 (우리투자증권)
-KOSPI 2,000선 돌파 및 안착의 조건: 추가적인 시장 에너지 보강 필요
-국내 주식형펀드 16거래일 연속 투자자금 유출: 지속적으로 수급측면에서 부담
-기업실적 전망에 대한 신뢰감이 뒷받침될 필요
-KOSPI의 12개월 Fwd PER 9.1배: 선진국 증시처럼 과거 4년 평균 상회 및 PBR 1배 벗어나려면 실적 중요
-이번주에 발표되는 주요 업종 대표주 1분기 실적으로 지수 추가 상승 여부 체크
-국내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 전망
: 최근까지 실적 발표한 기업들 양호한 실적 기록
: 주요 가격지표의 변동성 낮은 수준
: 4분기 비영업손익의 규모 최대치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일정부분 유지 가능
-어닝쇼크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전망
-실적 불투명성을 덜어낸 종목군에 초점: 휴대폰 및 관련부품과 화학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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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22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2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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