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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어 17일 오전 2시 18분께 불이 난 버스를 비롯해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차량 6대를 모두 터널 밖으로 빼냈다.
화재 진압 후 대응 단계를 모두 해제한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터널을 통제한 가운데 노면과 조명 등 시설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도로 개통은 오는 19일께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