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1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남산타워를 비롯해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톰보이의 패딩과 무스탕이 타워 꼭대기 및 대교 위에 걸려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실감나게 담았다는 설명이다. 눈 내리는 조용한 골목에 있는 눈사람을 하늘에서 내려온 톰보이 코트가 덮어주는 모습의 영상도 제작됐다.
영상은 14일부터 스튜디오 톰보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순차 공개된다.
14일부터 공식 SNS에 순차 공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