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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S1 에보 Z는 파나메라의 안락한 승차감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승인 시험뿐 아니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최고속 주행 시험을 거쳐 타이어의 구조적 안정성과 고성능 스포츠 주행 대응력을 검증했다.
타이어에는 안쪽과 바깥쪽의 구조가 다른 비대칭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핸들링과 접지 성능을 높였다.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강성을 유지하도록 트레드 블록을 설계했으며 안쪽에 배치한 3개의 주요 홈을 통해 젖은 노면에서 물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했다.
바깥쪽 블록의 비중은 확대해 마른 노면에서 코너링 성능과 접지력을 강화했다.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를 적용한 이중 카카스 구조는 고속 주행 과정에서 열로 인한 타이어 변형을 줄여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고강도 강철 소재의 벨트와 비드, 보강된 사이드월 구조도 적용해 직진 안정성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포르쉐의 스포츠카 ‘911 카레라’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포르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마칸’을 시작으로 ‘카이엔’과 ‘타이칸’, ‘718 박스터’ 등 포르쉐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는 물론 스포츠유틸리티차와 세단,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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