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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은 “이번 우협 선정이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국제 원자력 산업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이어 “원전 분야뿐 아니라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다각적 지원을 확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
"국제 원자력 산업 韓 역할 확대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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