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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을 개최한 버즈아트는 신진작가 발굴 및 아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티스트들에게 전시 기회뿐만 아니라 NFT 발행, 아트상품 기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이 노출되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갤럭시아메타버스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행하는 김가리 작가의 작품 NFT는 작품당 25개다. 메타갤럭시아 회원들은 갤럭시아(GAX), 클레이튼(KLAY)과 같은 디지털 화폐나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머니트리 페이 등 원화 결제로도 김가리 작가의 한정판 NFT를 소장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김가리 작가의 NFT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 작가의 작품으로 만든 아트상품(실크 스카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유망한 신진작가의 작품을 메타갤럭시아에서 독점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트, 유틸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NFT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자사 NFT 마켓 플랫폼 메타갤럭시아에서 아티스트, 기업, 문화예술기관 등과 폭넓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트를 NFT로 발행해 판매하고 있다. 또 쿠폰, 티켓 등과 같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NFT’ 상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