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앗 차가워'

노진환 기자I 2020.04.30 15:28:4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어린이가 이끼에 미끄러져 물에 빠지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