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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기자회견에서 “국민주권을 되찾기 위해 임시정부를 수립한 그 때부터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촛불을 들어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키기까지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이처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 길도 국민의 길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올해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백년을 다짐하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평범한 삶이 민주주의를 키우고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