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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은 7시간 50분에서 2시간 30분 줄었다. 울산도 7시간 30분에서 5시간으로, 대구는 6시간 5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각각 2시간 30분 단축됐다. 광주는 2시간 20분, 목포는 2시간 10분 짧아졌다.
서울 방향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30분 △울산에서 4시간 10분 △대구에서 3시간 30분이다. △광주·목포에서 서울까지는 각각 3시간 2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 △대전에서는 1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이다.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남사 부근 11㎞, 북천안 부근~옥산분기점 부근 27㎞, 죽암휴게소 부근~비룡분기점 21㎞ 등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발안 부근~서평택 13㎞, 광천 부근~대천 부근 15㎞ 등에서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혼잡이 오후 8시 이후 서서히 해소되고, 서울 방향 흐름은 오후 6시 이후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6만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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