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지난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안을 의결했다.
기존 주식 5주를 신주 1주로 합치는 방식으로, 병합 후 발행주식 수는 1억89만4865주에서 2017만8973주로 줄어든다. 주당 액면가는 5배 높아지지만 회사 자본금과 주주가 보유한 지분가치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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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정지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다. 주식병합 효력은 지난 14일 발생했으며 신주 상장과 매매거래 재개 예정일은 다음 달 1일이다.
거래정지 기간에는 기존 주식의 전자등록 정보를 변경하고 병합된 신주로 전환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서한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주주와 투자자에게 후속 정보를 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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