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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선을 보인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표현을 24시간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12개의 정교한 쉐이드는 누구나 본인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헤라는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앰베서더로 네 명의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요요, 안나, 이후신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각자 분야에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며 경력을 쌓고 있다는 점이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4인 4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쇼,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캠페인과 함께 선보이는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 및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