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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러시아 현지화된 '스마트쿠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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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12.10.24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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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리홈이 러시아 소형가전 브랜드인 올슨(Oursson)과 전기 압력 방식 조리기기인 ‘스마트쿠커’를 주문제작방식(OEM)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리홈은 1만대 출하를 완료하고, 올슨은 러시아 대형유통사를 통해 러시아 시장에 ‘스마트쿠커’를 판매하게 된다.

‘스마트쿠커’는 밥솥과 유사한 형태의 조리가전으로 러시아 현지 요리 위주로 매뉴얼을 구성해 특화한 제품으로 다양한 러시아 요리를 담은 레시피북이 포함됐다. 리홈은 작년부터 러시아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된 조리기기 개발을 해왔다.

리홈은 이번 ‘스마트쿠커’외에도 다양한 소형가전을 러시아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재성 리홈 해외영업부문 상무는 “기본 특성은 살리되 세부 기능을 현지화하는 것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리홈의 제조 부문 강정덕 수석이 러시아 올슨社의 해외 개발 책임자 알렉시 쿠레핀(Alexey Kurepin)과 러시아 시장에 스마트쿠커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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