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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콘텐츠 직접 만든다”…대학생 서포터즈 6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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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07 06:00:05

F&B·패션·리빙 등 80명 선발
백화점 콘텐츠 제작…커뮤니티 활동
“트렌드 읽는 콘텐츠 경쟁력 중요”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대학생 커뮤니티 서포터즈 6기 모집에 나선다. 백화점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젊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활동 인원은 총 80명 규모로, F&B·패션·리빙·이벤트·팝업 등 4개 분야별로 각각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개월 동안 신세계백화점 앱 커뮤니티에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백화점 데이트 코스 추천, 브랜드 소개, 레시피와 생활 팁 등 다양한 주제로 월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우수 활동자와 팀에는 별도 시상도 이뤄진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학생들의 감각적인 시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된 커뮤니티 전략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전 기수에서는 맛집 추천, 쇼핑 혜택, 리빙 콘텐츠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지원자는 포트폴리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합격자는 오는 20일 발표되며 다음달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포착하고, 열정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유통인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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