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이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아직 사표를 수리하진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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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말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을 비판하면서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이진숙 위원장만 남아 4개월 만에 다시 1인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1인 체제에서는 전체 회의를 열 수 없어 각종 심의·의결 등 주요 의사 결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