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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2부는 11일 당대표 선거 관련 정당법위반 및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윤 의원 및 관련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2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윤 의원이 민주당 전대에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강래구 당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이 이 전 부총장을 통해 돈을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부총장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과정에서 강 전 회장이 “봉투 10개가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달라”고 말한 녹음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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