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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국내 최고가 침대를 선보이게 된 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하이엔드 가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의 올 1월부터 10월까지 프리미엄 가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1.7% 늘었는데, 전체 가구 매출 신장률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집에 대한 개념이 단순 주거하는 공간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프리미엄 이상의 하이엔드 가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침대 판매를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과 차별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리빙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앞서 무역센터점은 지난해 8월 이탈리아 초럭셔리 가구 브랜드 ‘폴리폼’(Poliform)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것을 비롯해 이탈리아 ‘까시나’, 프랑스 ‘리네로제’, 네덜란드 ‘모오이’ 등 세계 정상급 리빙 브랜드의 국내 1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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