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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030000)은 에버랜드와 함께 진행중인 ‘할로윈 축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와 마포구 홍대거리(어울마당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길거리 퍼포먼스, 경품 증정 행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에버랜드는 매년 핼러윈(10월31일)을 앞둔 9월경부터 호러 컨셉트의 어트랙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블러드시티’는 에버랜드내 약 10 만㎡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공포 체험 존이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후 7시를 시작으로 이후 일몰 시간에 맞춰 앞당겨질 예정이다.
이 체험존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 도시에 의문의 구조 신호가 포착돼 전문 조사팀을 투입한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이 직접 조사팀의 일원이 돼 생존자 확인, 탈출 프로그램 등 호러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현직 영화 미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매년 핼러윈 축제 기간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어트렉션 ‘호러메이즈’ △ 동물 대신 좀비들로 가득찬‘호러사파리’△좀비 무리가 방문객을 습격하는 상황극 이벤트‘크레이지 좀비헌트’ △직접 좀비 분장을 받을 수 있는 ‘마담좀비 분장살롱’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