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메디아나(041920)가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다.
전자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아나는 다음달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탑’ 수상 업체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지난 2001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 500만불 탑, 1000만불 탑을 차례로 받았다. 또 2000만불 탑 수상 후 불과 2년만에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꾸준한 높은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성장 동력은 오랫동안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들과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거래에서 축적된 기술력이다. 메디아나는 지난 3분기 중국 식약청(CFDA)에서 보급형 제세동기(A10)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고 매출 기준 중국 의료기기 3대 회사인 ‘유유에’와 동 제품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생산 CAPA를 늘리기 위해 짓고 있는 문막 소재 제2공장이 4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메디아나는 이번 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15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가해 회사와 제품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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