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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보면 2021년 26명에서 2022년 41명, 2023년 64명, 2024년 68명, 작년 7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6월까지 이미 80명으로, 연간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
다만 이들 가운데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를 받은 이는 소수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처분 결과를 보면 파면 1명, 강등 1명, 정직 9명으로 중징계는 총 11명에 그쳤다.
감봉 10명, 견책 17명으로 경징계를 받은 인원도 28명에 불과했다.
징계가 아닌 주의·경고 처분을 받은 이가 193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문 종결도 82명에 달했다. 주의·경고와 불문 종결 등 비징계 처분을 받은 이는 전체의 77.5%를 차지했다.
앞서 경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경찰관들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잇따르자 지난 6일까지 열흘간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복무 점검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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