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PBA ‘젊은 피’ 최봄이·김별·이효제, 나란히 128강 진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07.27 08:30:5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별, Q라운드 유일한 1점대 애버리지
김갑선도 128강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프로당구 LPBA의 ‘젊은 피’ 최봄이(21·웰컴저축은행), 김별(19), 이효제(19)가 나란히 128강에 진출했다.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최봄이는 김정혜를 22-9(27이닝)로 꺾었다.

최봄이. 사진=PBA
최봄이. 사진=PBA
최봄이는 경기 초반 6-7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9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하이런 6점을 뽑아 12-7로 다시 앞섰다. 15이닝부터 4이닝 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우선 등록 제도를 통해 LPBA에 합류한 최봄이는 개막전에서 128강에 올랐지만, 2차 투어에서는 Q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차 투어에서 다시 본선 진출에 성공한 최봄이는 27일 오전 11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과 64강 진출을 다툰다.

김별은 김은지를 25-15(23이닝)로 제쳤다. 6-7로 뒤진 10이닝부터 1점, 1점, 4점을 연달아 올려 12-7로 승부를 뒤집은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김별은 이날 Q라운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이효제도 김은경을 25-13(29이닝)으로 완파했다. 11-5로 앞선 17이닝에 뱅크샷 2개로 4점을 보탰고, 18이닝에는 뱅크샷을 포함해 6점을 몰아쳐 21-5로 달아났다. 김은경이 경기 막판 하이런 7점으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김혜정을 25-6(25이닝)으로 눌렀고, 이재현도 김미희를 25-8(26이닝)로 꺾어 128강에 합류했다.

대회 이틀째인 27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 경기가 열린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과 이미래(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정상급 선수들도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