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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 안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이 출연해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함께 조성한 곳이다. 이곳은 대학과 기업, 학생, 재직자가 참여하는 현장과 기업 수요 중심의 인력 양성,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한다. 인천산학융합지구에서는 융합원이 대학, 기업 등을 연계해 현장학습, 교육, 연구활동 등을 지원한다.
인천산학융합지구는 인하대 항공우주 관련 3개 학과와 1개 전문대학원 학생 530여명 규모의 캠퍼스와 항공 융복합 모빌리티 산업 분야 20개 기업이 입주한 기업연구관이 있다. 항공우주 산업 분야 연구개발, 교육 및 고용 연계, 기업 지원 등 인천의 특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지난 2017년 4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도시 내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돼 인천산학융합지구에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 융합원은 인천의 8대 전략 산업 중 하나인 항공우주 분야 융복합 신산업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융합원 관계자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향후 산학협력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항공산업 전문인력 양성, 항공부품 시제품 제작과 공용장비 지원 체계를 비롯해 항공우주정보센터, 인천지역 도심항공교통(UAM) 신산업 생태계 등을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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