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 LG전자 베스트샵은 3월 한 달 동안 iPhone, iPad, Apple Watch 제품 대상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LG전자 베스트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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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은 △iPhone 자급제 최대 26만 △iPad 자급제 최대 30만 △Apple Watch(GPS) 최대 15만 △LG전자 주요 가전제품 동시 구매 시 5만 상품권을 증정하며,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pple Care+ 10% 할인 △Apple 정품 어댑터 10% 할인 △iPhone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 최대 86%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 ‘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iPhone 15 자급제 구매 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Pro/Pro Max 모델 7만 원 △일반/Plus 모델 5만 상품권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졸업/입학 선물과 연인 간 커플템 구매를 원하는 고객층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