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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는 라디오 광고에서 “체조에서는 선수의 안전을 위해 금지한 기술이 있다. 자칫 부상의 위험이 있어 선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이라며 “우리 인생에서도 위험한 체조기술처럼 영원히 금지해야 할 것! 그것은 바로 마약이다”며 마약의 심각성을 알린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강력한 마약 단속, 재활과 치료, 예방 교육을 연계해 대한민국을 다시 마약청정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법무부, 15일부터 한달간 마약근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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