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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상은 극단 시지프의 ‘시지프의 돌’을 선보인 유명훈이 받았다. 남자 연기상은 ‘시지프의 돌’의 김상우, ‘변신-호모 그레고리아’의 이준호, 여자 연기상은 ‘비’의 정서연, ‘시지프의 돌’의 윤효원이 각각 수상했다. 무대예술상은 프로젝트 챠큭 ‘야옹’의 이승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만 39세 이하 젊은 연출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소극장을 벗어나 더 큰 무대에서 작품을 제작할 기회를 제공하는 연극제다.
올해는 지난 3월 공모를 시작해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시지프의 돌’ ‘야옹’ ‘비’ 등 3편을 선정했다. 지난해 밀양공연예술축제 차세대연출가전 수상 안민열 연출의 ‘변신-호모 그레고리아’까지 더해 총 4편의 작품을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공연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4명의 연출이 바라보는 세계가 무엇인지 연극적으로 분명하게 표현했다”며 “다양한 시도와 과감한 실험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