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동안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폭염경보는 하루 동안 최고기온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전망될 때 발표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동두천, 가평, 고양, 이천에는 이미 폭염주의보가 발표됐고 오늘 10시를 기해 경기도 과천, 부천, 수원, 성남 등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또 서울과 경기도 과천, 부천 등 일부지역에는 오늘 오전 4시부터 건조주의보도 발표돼 당분간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고온현상은 오는 화요일(24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수준으로 누그러지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됐을 시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창이 넓은 모자,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또 냉방병 예방을 위해 냉방기 사용 시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5도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
초·중·고교에서는 학교 실정에 맞게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휴업 등을 검토하고 체육활동 등 실외·야외 활동 자제할 수 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나 밤 사이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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