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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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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6.15 08:21: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초등 방과후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금나래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마을 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밖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공유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위빙 키링 만들기(6월 27일) ▲ 글라스 아트 꽃병 만들기(7월 4일) ▲ 라탄 미니바구니 만들기(7월 11일) ▲ 위빙 도어벨(소리아트) 만들기(7월 25일) 등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오후 6시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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