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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이륜자동차 연료 무상 품질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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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1.07.09 11:14:53

배출가스 검사 대상 확대 맞춰 대상 확대

한국석유관리원 검사원이 이륜자동차 연료 품질검사를 위해 연료통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석유관리원)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민 생활 속 석유제품 안전관리 맞춤형 서비스로 이륜자동차 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배달 서비스가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이륜자동차 안전사고와 환경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더욱이 올해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 검사 대상이 대형에서 중·소형까지 확대됐다. 석유관리원은 연료 품질점검서비스 대상을 이륜자동차 연료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는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7월부터 공단의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 중 전국 7곳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가짜석유 사용으로 인한 사고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연료는 물론 국민 생활 속 다양한 연료에 대한 품질점검서비스를 매년 확대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은 지난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검사소 이용고객·방문객을 대상으로 차량연료 품질검사를 무료로 제공해 배출가스 부적합 판정의 원인이 연료 문제인지 여부를 확인해줌으로써 운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생활이 크게 변화된 만큼 공공기관 서비스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한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우리 관리원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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