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달 2일 조선이공대학교 학생, 10일 경찰·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튜닝 문화교실을 시범 운영한 이후 28일 두원공과대(안성시) 학생을 대상으로 첫 교실을 열었다.
5월에도 6일 서영대, 7일 여주대, 12일 신성대, 21일 전남도립대, 22일 김해대·계명대, 6월12일 대덕대 등에서 연다.
그 밖에도 전국 58개 검사소에서 연 2회 튜닝업체 전문가 대상 교실을 열고, 경북 상주 교통안전교육센터와 김천 공단 본사에서 운수회사 담당자, 여성 운전자, 경찰·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교실을 열 계획이다.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튜닝 수요 창출과 함께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라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관련 법령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교실이 불법튜닝의 사회적 손실은 줄이는 동시에 건전한 튜닝문화를 조성하고 산업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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