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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칼레라 샤도네이·피노누아’, ‘로랑 페리에 라뀌베 브룻 NV’ 등을 해외 평균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라 샤펠 드 라퐁로쉐 2017’ 등도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1만원 이하 데일리 와인 행사도 강화했다. 칠레·이탈리아·프랑스 등 주요 산지 와인을 9900원 균일가에 선보이며 박스 단위 구매 수요도 겨냥했다.
행사 기간 반값 할인과 ‘2병 9만9900원’ 행사도 진행한다. ‘브레드 앤 버터 리저브 나파밸리 까버네소비뇽’,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등 프리미엄 와인 24종은 교차 구매 방식으로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한 ‘와인그랩’ 한정 상품도 준비했다. 미국 나파밸리 와인 세트와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 ‘살롱 2015’ 세트 등 고가 컬렉터 상품도 선보인다.
이마트는 최근 와인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할인 행사 규모를 키웠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이마트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했다.
고아라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고환율로 커진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외 평균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확보에 집중했다”며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컬렉터 와인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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