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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7번은 말러가 빈 궁정 오페라 감독으로 재직하며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쓴 곡이다. 진보적인 관현악법을 보여주는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말러가 도달한 가장 먼 곳의 낯설고 고독한 정서를 담고 있다.
말러 교향곡 중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한 번 연주에 단원 100명이 넘게 필요한 대편성 작품이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말러 연주의 전통을 이어온 서울시향과 말러의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해석을 지닌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말러가 빚어낸 ‘밤의 음악’을 최상의 연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석 매진으로 합창석 티켓을 추가 오픈했다. 서울시향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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