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과 협력한‘이너 뷰티 위드 화애락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모모카페의 조식 뷔페 2인 식사가 포함된다. 또한 6년근 홍삼에 식이섬유를 더해 배변 활동을 돕고, 항산화 과일 5종을 ‘화애락 이너제틱’ 1박스도 함께 제공된다.예약은 호텔 예약팀이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웹사이트, 메리어트 본보이 앱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