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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혁신상’ 18개를 포함해 현재까지 70개가 넘는 어워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시가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어워드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 AI 올레드 TV’는 ‘엔가젯(Engadget)’, ‘USA 투데이(USA Today)’, ‘테크레이더(Techrador)’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지금까지 22개 어워드를 받았다.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은 LG AI 올레드 TV를 ‘최고 TV(Best of TV)’에 선정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또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or)’도 ‘베스트 TV(Best TV)’에 선정하며, 최고 수준 화질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더한 최고의 TV라고 평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로 미국 환경보호청(EPA·Envior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선정한 ‘SSM(Sustainable Matarials Management) 챔피언 어워드’도 수상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제품, 기업, 기술 부문에서 각각 친환경성을 평가해 매년 상을 수여한다. 올레드 TV는 제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LG 씽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리뷰드닷컴으로부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8개 어워드를 받았다. 이 제품은 상단 오른쪽 문의 투명 매직스페이스에 풀HD급 29형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Alexa)’를 탑재해 집안의 다른 전자제품들과 연동한다. 이밖에 LG전자의 새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와 탑로더 세탁기,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의류 건조기 등 주요 가전도 유력 매체들로부터 상을 받았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