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참가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270㎡ 크기의 전시관을 마련한 LG전자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주제로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절감, 관리까지 전 분야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국내 최대 출력과 최고 효율을 갖춘 ‘네온 R’ △‘모노엑스플러스’ 등 태양광모듈을,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전력변환장치(PCS)과 전력관리 시스템 △배터리 등을 내세운다.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는 인버터 기술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 심야시간대에 저렴한 전기료로 난방할 수 있도록 한 ‘심야전기 난방 솔루션’, 항상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는 지중열(地中熱)을 활용한 고효율 냉난방기 ‘인버터 스크롤 지열 히트펌프’ 등도 전시된다.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는 건물의 공조, 조명 장치의 작동 상태와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인 ‘비컨(BECON)’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사용,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이 높은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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