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상품은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깊은 바디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체커피의 경우 보리나 현미 등을 활용해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중심으로 했다면, ‘치코’ 커피 2종은 치커리를 사용해 일반 커피에 가까운 풍미를 구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치코 마일드 라떼’는 분말 형태의 라떼 제품으로, 우유를 별도로 넣지 않고 물만 부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31일 두 제품에 대해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두 가격 상승으로 커피 가격 부담이 커진데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체커피,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해 상반기 대체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7%, 17.5% 증가했다.
김수진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치코는 일반 커피와 유사한 풍미는 물론 무카페인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으로, 새로운 커피 문화를 제안하는 대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