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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엠피머터리얼즈, 대규모 희토류 공장 건설 소식에…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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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7 05:57:3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서반구 최대 희토류 채굴 기업 엠피머터리얼즈(MP)는 대규모 희토류 자석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세다.

26일(현지시간) 오후3시51분 엠피머터리얼즈 주가는 전일대비 2.27% 상승한 5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 텍사스주 노스레이크에 12억5000만달러 규모 차세대 희토류 자석 시설을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중국 의존도 탈피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하며 오후장 들어서도 2%대 오름폭을 굳건히 지켜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매년 만톤 분량 희토류 자석을 생산할 청사진을 내놓았다.

제임스 리틴스키 엠피머터리얼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텐엑스 시설이 수십 년간 미국이 경험하지 못한 막강한 산업 역량을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방부와 맺은 민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실행력을 앞세워 국가 희토류 독립을 앞당기겠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희토류 원소 85%를 중국이 장악한 상황 속에서 뚜렷한 자체 공급망 확보 모멘텀이 이날 장 마감 후로 예정된 실적 발표 기대감과 맞물려 투심을 확고하게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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