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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정수조리기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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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3.04.10 10:00:02

2016년 첫 출시 후 7년만에 기록 달성
2023년 유럽 시장 적극 개척 진행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정수조리기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우스쿡)
하우스쿡은 지난 2016년 정수조리기 첫 제품 출시 후 만 7년만인 지난 4일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하우스쿡 측은 1만대 돌파를 계기로 2023년엔 유럽과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져 있다. 하우스쿡 제품만이 정수 조리가 된다. 간편 조작과 편리성, ‘정수기+인덕션’ 결합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 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하우스쿡 자체 쇼핑몰을 오픈하며 개인 고객과 B2C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또 동남아 시장은 물론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등 다른 중소기업과 달리 선진국형 소비자가 많은 유럽 시장도 적극 개척 중이다.

현재 개인 가정 주방은 물론 외식 매장 및 프랜차이즈 주방으로 영역 확대 중이다. 또, 구내식당과 기숙사, 무인 매장으로 판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누적 판매 1만대 돌파는 고객들의 사랑과 지지로 이뤄진 것”이라며 “올해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탄탄한 후속 서비스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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