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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의 이유로 소화불량이 생기면 걷거나, 굶거나, 손가락을 따는 등 여러 방법을 취하는 대신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새 TV광고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개그맨 이경규가 모델로 나선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 촉진제로 2009년 여성과 노인층을 위한 20㎖ 저용량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면 2012년에는 75㎖ 제품을 추가 발매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발매 이후 처음으로 연내 1000만병 이상 판매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나치오 TV광고 캠페인은 잦은 소화불량 증상으로 소화제를 많이 찾는 4059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소화 안 될 땐 다른 방법 고민하지 말고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소화불량 증상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