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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스토어주식, 내년 빠른 회복력+성장 잠재력 '기대'…달러제너럴,올해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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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2.24 06:59:5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달러스토어주식’이라 불리는 저가 소매주들이 2026년을 앞두고 빠른 회복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달러제너럴 (DG), 파이브빌로우 (FIVE), 달러라마 (DOL) 그리고 달러트리 (DLTR)까지 네 종목이 현재의 경제 환경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계속 끌고 있으며, 기업들은 성장과 주주 가치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달러제너럴 (DG)은 1년 수익률이 89%에 달하며, 턴어라운드 노력의 성공을 알리는 최고의 선택지로 꼽혔다.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1배로 이 부문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3.4%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달러제너럴에 대한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현 주가 대비 23.8%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파이브빌로우 (FIVE)는 1년 수익률 73.2%와 분기 매출 성장률 23.1%를 기록하고 있다. 배당은 제공하지 않지만 3개월 동안 20.5% 상승한 강력한 기술적 모멘텀과 웰스파고 및 울프 리서치는 파이브빌로우를 달러 스토어 분야에서 매력적인 성장 기대주로 꼽고 있다.

달러트리 (DLTR)는 1년 수익률 66.1%를 기록하며 선행 PER은 20.5배에 거래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현 주가대비 9.1% 가량 높은 수준이다. 최근 기술적 지표는 단기적으로 강력 매도 신호가 나오는 등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들은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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