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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관계자는 “삭막한 건물 숲인 오피스 밀집지역에서 해당 콘텐츠를 상영함으로써 작은 활기를 불어넣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노션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지식재산(IP) 브랜드 ‘조구만 스튜디오’와 협업해 오리지널 콘텐츠 ‘테트리스’도 선보였다.
테트리스 콘텐츠가 송출되는 명동 K파이낸스빌딩 세로형 미디어의 특성을 살려 추억의 게임 ‘테트리스’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노션은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멸종위기 국가보호종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아트 콘텐츠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올빼미, 하늘다람쥐 등 국가보호종 동물들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송출한다.
이처럼 이노션은 단순 상업 광고를 넘어 옥외매체의 특성과 지리적 요소를 고려해 미디어 환경 품잘을 개선하고 도시 문화 브랜딩에도 힘쓰고 있다.
김재필 이노션 MX(미디어경험)본부장(전무)은 “매체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할 독창적인 콘텐츠 기획·제작을 원하는 광고주나 옥외매체 측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이노션은 미디어 사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있고, 콘텐츠 발굴 및 제작, 플래닝, 실시간 송출까지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운영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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