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공간들의 위치는 강릉, 경주, 제주 등 국내 대표 관광지와 아산, 완주, 홍성 등 수도권 시민의 방문이 용이한 지역은 물론 대구, 영덕, 포항 등 비수도권 지역까지 다양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스테이그라운드가 단 3개월 만에 1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돌파하게 된 배경은 고객의 차별화된 취향에 맞춘 특색 있는 스테이와 서비스, 그리고 편리한 예약 시스템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민혁 스테이빌리티 대표는 “계속해서 지역의 특별한 공간들을 찾아 고객들에게 더 다채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여행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숙박 OTA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