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년만에 1차로에서 5차로까지 급 차선변경하시고, 좌회전 차로에서 우회전 깜박이 넣거나 틈만 나면 양쪽 깜빡이 다 켜고 운전하시는 분이 우리 후보를 비난하고자 열을 올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이어 안 후보에게 “우회전 하시는 것은 맞느냐.? Yes(예스)인가 No(노)인가?”라며 과거 안철수 후보의 정치 행보를 참고한듯 “또 수틀리면 좌회전 하시는 것 아닌가?”라고 저격했다.
이는 안 후보가 그간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계열의 당을 넘나들며 모호한 정체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비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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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는 이 후보가 음주운전 범죄 전력이 있는 점, 초보운전자는 정치 신인인 윤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안 후보는 지난 16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거대 양당 후보 둘 중 한 사람이 당선되면 지난 5년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분열이 돼서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윤 후보를 이 후보와 엮어 싸잡아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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