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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학원 이사장에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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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7.12.29 14:40:13
김영식 신임 계원학원 이사장(사진=계원예술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이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계원학원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김 전 차관을 제 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원학원은 파라다이스그룹이 1979년 설립한 학교법인으로 계원예술학교·계원예술고교·계원예술대를 운영한다.

경남 거제 출생인 김영식 이사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제 22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부산시 부교육감, 대전시 부교육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 APEC 국제교육협력원 이사장과 숙명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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