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오케스트라PE, 매머드커피 품었다…저가 커피 시장 재편 속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수정 기자I 2026.06.01 08:01:33

인수가 1000억원 수준
일본 진출도 추진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오케스트라PE)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와 원두 공급사 서진로스터즈를 인수했다.

매머드커피, 일본 도라노몬점 1호점 오픈
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와 서진로스터즈 주식 전량을 매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수가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매머드커피를 운영하는 매머드커피랩은 전국 900여개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다. 연 매출은 약 850억원이다. 서진로스터즈는 매머드커피에 원두를 공급하고 품질 관리를 맡는 협력사로, 매출은 약 230억원 수준이다.

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창훈 대표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출점과 운영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저가 커피 시장의 구조적 공백을 기회로 삼아 단계적인 시장 진입·확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케스트라PE는 외식 프랜차이즈 투자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3년 KG그룹으로부터 KFC코리아를 인수했고, 지난달 칼라일그룹에 KFC코리아를 매각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