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는 22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차량 견적을 받아본 사용자 중 100명을 선정하여 프리미엄 차량관리 중개 플랫폼 ‘픽업플러스’의 프리미엄 세차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사용자는 차량 픽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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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는 지난 15일부터 이용자가 사전에 받은 리스·렌트 비용 견적과 실제 견적이 다르면 차액을 전액 보상해주는 ‘견적 보장제‘를 도입했다. 서비스 개편 일주일 만에 상담신청 건수가 이전 대비 3배 증가하는 등 서비스 개편 후 이용자 반응이 좋다고 핀다 측은 전했다.
핀다 사용자는 비대면으로 상담 절차와 서류 없이 6개 제휴 금융사의 견적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확인할 수 있는 견적 건수는 2만5000여개에 이른다.
정상연 핀다 금융상품 프로덕트 그룹 리드(이사)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하여 픽업플러스와 함께 차량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핀다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를 애용해주시는 사용자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