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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올해 모두 4건의 아이디어 공모 사업을 추진해 올 상반기 부산시 금정구 구서초등학교 옹벽개선사업(남욱재 건축사)과 대전시 효평분교 리모델링사업(전병헌 건축사)등 2건을 완료했다. 하반기도 추가로 사업 참여 희망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10월 2건의 공모를 실시했으며, 이달초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사업에 대한 당선자를 최종 선정했다.
조윤경 건축사의 문화재 안내소 작품은 이동설치가 가능한 시설물 계획 등 언양읍성 중·장기적 개발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승훈 건축사의 금강교 특화사업 작품은 차도와 분리된 보행 환경과 공산성 등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이 높게 평가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비롯해 신진건축사 대상 및 설계공모 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육성 정책을 내년에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