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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인텍, 거래중단 2년여 늦게 공시…거래소 제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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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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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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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한국거래소는 조명기구 제조 기업 에이펙스인텍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사실을 뒤늦게 공시한 것이 사유다.
거래중단 사유는 2024년 9월 26일 발생했지만 회사는 지난달 18일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당시 회사가 밝힌 거래중단 대상 매출은 174억1114만원으로 관련 연간 매출의 68.4%였다.
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6일이다. 회사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 누계벌점은 현재 0점이다. 지정 여부와 벌점 수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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