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 구리시에 따르면 ‘장자호수생태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는 토평동 593-1 일원 약 2000㎡ 부지에 지난 2월 24일 개장, 현재까지 4311명의 시민들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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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간 대형 동물과 중·소형 동물 운동장 2개소, 울타리, 관리사무소, 의자, 파고라 등을 설치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다.
이후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하루 평균 13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전 공원 전체에서 발생하던 반려견 배설물 미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위생, 초목 생육 문제 등 관련 민원 해결에 행정력이 소모됐으나 조성 후에는 반려견 배설물 미처리 발생 빈도가 크게 줄어 민원도 줄었다.
안승남 시장은 “반려동물 동반자와 그렇지 않은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을 분리해 서로 행복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했다”며 “반려견 놀이터 개장 이후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