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변압기공장서 배관 끼임 사고…5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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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I 2025.10.24 06:22:12

배관과 리프트 사이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경기 김포의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배관에 끼여 숨졌다.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23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26분께 김포시 양촌읍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A(50대)씨가 배관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목 등을 크게 다쳤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당 공장 직원인 A씨는 리프트를 타고 4∼5m 높이에서 원형 모양의 배관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작업대가 갑자기 올라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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